하지만, 단순히 웹 2.0에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가볍게 보시기에도 웨2.0을 이해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4.Web 2.0시대에 필요한 제작자의 마인드 스킬
①페이지가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를 만든다는 마음가짐
Web2.0의 논객으로 알려진 Dion Hinchcliffe는, Web2.0의 큰 특징을「역량이 뛰어난 유저가 대량으로 출현해, 컨텐츠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주도권이 그러한 사람들로 옮겨간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Web2.0시대, 혁신적인 서비스가 차례차례로 등장하기 시작하고, 한번 등장할 때 마다 블로그를 통해 눈깜짝할 사이 퍼져나가지요. Web 제작자도, 이런 서비스가 나왔다는 뉴스가 들려오면 서둘러 체험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출현한 앞선 넷 유저의 요구에 대답할 수 있는 Web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일의 범위를 Web 페이지의 디자인이나 마크 업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충분치 않습니다. 디렉터나 프로그래머와 함께, 지금까지 해 왔던 이상으로「컨텐츠」나「서비스」의 디자인과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려는 노력을 소홀이 해서는 안됩니다.
②리치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능력
화면 전체가 리프레쉬 하는 일 없이, 경쾌하고 직감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실현할 수 있는 Ajax는, 일부의 첨단 Web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이미 비기업 사이트등에도 적극적으로 이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Web 구축 프로젝트에 javaScript등의 클라이언트 측 프로그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jax로「무엇이 가능할까」「어떻게 실현할까」에 대한 다양한 시도나 노하우가 급격히에 진행되고 있어, 매일 최신 흐름을 체크해 보는 것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특히 좋은 유저 인터페이스나 서비스 만들기를 위해서 현재 어떤 수준의 무엇이 가능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단계에서, 웹 기획자나 프로그래머 뿐만이 아니라, 디자이너도 하나가 되고 아이디어를 서로 내어야 할 것입니다. 시행 착오를 겪는 다 하더라도, 이로인해 뛰어난 사례에 대하여 테크니컬적인 부분을 이해한다면, Web 디자이너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Web2.0 Javascript
[http://script.aculio.us]
웹2.0적인 유저인터페이스를 실현하기 위해 참조하는 Javascript라이브러리사이트
Gucci나 Apple사가 웹사이트 제작에 참조했다고 하죠
③XHTML과 스타일 시트에 의한 시맨틱한 마크업
O’ Reilly의 7개의 원칙「하나의 디바이스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소프트웨어」에서도 설명한 바 있지만, Web2.0시대의 서비스는, 그 대상을 PC상의 브라우저내로 한정하지 않는 경우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RSS/Atom 피드등의 표준 메타데이타 형식의 보급은, 최종 사용자에게 편리함만을 선사한 것이 아니지요.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microformats 등, 완만한 통일된 데이터 포맷의 보급등과 함께, Web 사이트/서비스끼리의 제휴, 매쉬 업적인 Web 사이트 구축 수법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면, XHTML과 스타일 시트에 의해서「내부 구조」와「보여지는 것」을 분리해 고민해 보고, 시맨틱한 하나의 문서 구조를 갖추게 하는 스킬은, 더욱 더 필수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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