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Web 2.0 서비스의 트렌드를 알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해외 사이트 5


어지럽게 변천하는 Web2.0계의 서비스 트랜드를 뒤쫓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5개 소개해 봅니다.모두 북미를 거점으로 하는 블로그이며, 영어권 사이트 들입니다. 북미의 Web 동향은 세계적으로 유행이 전파되는 경향이 있어서 참고가 되는 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영어에 약한 사람도 노력하고 정기적으로 읽는 습관을 붙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Emily Chang - eHub
http://www.emilychang.com/go/ehub

세계의 개성있는 Web20서비스를 부담없이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사이트로 샌프란시스코의 Web 디자이너 Emily Chang가 정열적으로 갱신하고 있는「eHub」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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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ad/WriteWeb
 
http://www.readwriteweb.com/
Web 컨설턴트 Richard  MacManus 등, 복수의 스튜디오에 의해서 갱신되고 있는 Web2.0플로그입니다. 마케팅적인 시점의 기사가 많지만, 북미의 Web 서비스의 동향등에 대해서 읽어보면 참고가 되는 기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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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Social Networking Blog-Mashable!

http://mashable.com/
 Web2.0서비스, 특히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블로그입니다. Pete Cashmore가 운영하며 정보가 업데이트가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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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echCrunch

 
http://www.techcrunch.com/
정열적인 Michael Arrington 씨등에 의한 Web2.0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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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jaxian

 
http://www.ajaxian.com/
조금 이색적이지만, Ajax에 관한 정보가 가장 뛰어난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Dion Almaer 씨등에 의해서 갱신되는 이 사이트는, 기술정보 뿐만 아니라 실제로 Ajax가 도입된 Web 서비스를 자주 채택하므로,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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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eb 2.0시대에 필요한 제작자의 마인드 스킬 (2)



④Web 2.0 다운 디자인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Web 디자이너는 화제가 되고 있는 Web2.0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디자인면의 특징을 관찰하고, 그것이 가져오는 유저 경험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수많은 Web2.0 서비스에서 흔히 있는 디자인의 특징으로서, 이하와 같은 것을 있습니다.

심플한 레이아웃

직선형(스트라이프계의)배경

커다란 택스트와의 조화

충분한 공간

3D효과

정밀하게 만든 아이콘등..

 
 이러한 유행은Web2.0디자인 매너로서 북미, 일본등에서 자주 화제가 되어 왔습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겉으로만 흉내내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특징이 주는 기능성이나, 유저들이 받게 인상을 충분히 이해해 응용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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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design from scratch 에서 2.0 디자인의 특장점을 모아놓은 유명기사 - Current web style]  http://www.webdesignfromscratch.com/current-style.cfm

 




⑤소셜 미디어 최적화를 의식한 사이트 제작

 
 SMO(Social Media Optimization)
의식한 사이트 만들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SMO (Social Media Optimization:소셜 미디어 최적화)블로그·SNS·등의 대두와 함께 주목받아 컨셉으로, 소비자 스스로가 매일 만들어 나가는 CGM(Consumer Generated Media) 활용하여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인지도, 평판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아직 명확하게 체계화 되었다고는 볼수 없지만,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디자인이나 컨텐츠의 작성 과정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페이지에 알기 쉬운 피드 링크를 설정해 링크하기 쉽게 하거나, 페이지에 쉽고 적절한 타이틀을 붙이는 , 페이지 하나당 테마를 하나로 하거나, 재방문을 촉진하기 위해서 RSS 아이콘을 알기 쉬운 장소에 두는 등의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SMO 중요한 시대에는, Web 디자이너도 이와 같이어떻게 하면 블로거나 유저에게 관심을 받을 있을까 시점에서 디자인이나 컨텐츠에 대해 제언해야 것입니다.

 


⑥잇달아 등장하는 유행어에 민감해 져라

 Web2.0적인 환경이 공공연하게 실현되고 나면, 나름의 유행어가 잇달아 등장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조금전 이야기했던 CGM 관련에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UCC(한국에서는 이 UCC 말을 유독 사용하지요),UGC,UGM,WOM,CGCM 수많은 파생 키워드가 나타났습니다.

  유행키워드는, 경험이 풍부한 Web 제작자일수록 쉽게 받아들이길 꺼려하는 경향이 강한것을 느낀 바 있습니다. , Web 디자이너 제작 현장에 있는 사람은, 마케팅계의 유행 키워드에 전혀 흥미를 갖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최신 유행어의 등장이 달갑지 않은 분들에게 있어서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이러한 최신 유행 키워드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그리고 많이 나타나게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행어 전파의 모체인 CGM/ BlogoSphere, 날이 갈수록 커지고, 풍부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Web 디자이너 본인 스스로가 유행어에 민감한 성격이든 아니든은 논외에 두고, 우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현재의 웹의상황자체이며 흐름이란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에게 어떠한 메리트가 있는가 하는 시점에서 민감하게 지켜봐야 것이다.

 



이제부터 다루어 볼 내용은 직접 웹을 기획하거나 제작, 디자인하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웹 2.0에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가볍게 보시기에도 웨2.0을 이해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4.Web 2.0시대에 필요한 제작자의 마인드 스킬

 

①페이지가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를 만든다는 마음가짐


 
Web2.0
논객으로 알려진 Dion Hinchcliffe, Web2.0 특징을역량이 뛰어난 유저가 대량으로 출현해, 컨텐츠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주도권이 그러한 사람들로 옮겨간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Web2.0시대, 혁신적인 서비스가 차례차례로 등장하기 시작하고, 한번 등장할 때 마다 블로그를 통해 눈깜짝할 사이 퍼져나가지요. Web 제작자도, 이런 서비스가 나왔다는 뉴스가 들려오면 서둘러 체험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출현한 앞선 유저의 요구에 대답할 있는 Web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일의 범위를 Web 페이지의 디자인이나 마크 업만으로 한정하는 것은 충분치 않습니다. 디렉터나 프로그래머와 함께, 지금까지 해 왔던 이상으로컨텐츠서비스 디자인과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려는 노력을 소홀이 해서는 안됩니다.

 

②리치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능력


화면 전체가 리프레쉬 하는 없이, 경쾌하고 직감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실현할 있는 Ajax, 일부의 첨단 Web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이미기업 사이트등에도 적극적으로 이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Web 구축 프로젝트에 javaScript등의 클라이언트 측 프로그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jax무엇이 가능할까」「어떻게 실현할까 대한 다양한 시도나 노하우가 급격히에 진행되고 있어, 매일 최신 흐름을 체크해 보는 것도 빠뜨릴 없습니다. 특히 좋은 유저 인터페이스나 서비스 만들기를 위해서 현재 어떤 수준의 무엇이 가능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단계에서, 웹 기획자나 프로그래머 뿐만이 아니라, 디자이너도 하나가 되고 아이디어를 서로 내어야 할 것입니다. 시행 착오를 겪는 다 하더라도, 이로인해 뛰어난 사례에 대하여 테크니컬적인 부분을 이해한다면, Web 디자이너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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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Javascript
[http://script.aculio.us]

웹2.0적인 유저인터페이스를 실현하기 위해 참조하는 Javascript라이브러리사이트
Gucci나 Apple사가 웹사이트 제작에 참조했다고 하죠

 



③XHTML과 스타일 시트에 의한 시맨틱한 마크업


 
O’ Reilly
7개의 원칙하나의 디바이스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소프트웨어에서도 설명한 바 있지만, Web2.0시대의 서비스는, 그 대상을 PC상의 브라우저내로  한정하지 않는 경우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RSS/Atom 피드등의 표준 메타데이타 형식의 보급은, 최종 사용자에게 편리함만을 선사한 것이 아니지요.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microformats , 완만한 통일된 데이터 포맷의 보급등과 함께, Web 사이트/서비스끼리의 제휴, 매쉬 업적인 Web 사이트 구축 수법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면, XHTML 스타일 시트에 의해서내부 구조보여지는 것 분리해 고민해 보고, 시맨틱한 하나의 문서 구조를 갖추게 하는 스킬은, 더욱 필수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할 있습니다.

 



3.사례를 통해 보는 Web 2.0 - (2)


④일본의 대표적
SNSmixiOpenPNE

 

 가까운 나라 일본의 경우 SNS의 대표적 사이트로서 2008년 초 기준 1200만 유저를 확보한mixi를 들 수 있습니다. mixi 뮤직」「마이 믹싱 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미의 저명한 Web2.0블로그Mashable에서도 높게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개성을 표현하는데 뛰어난 툴이라고는 없다라고도 지적당한 바 있습니다. 또한 테마별·지역별 SNS 구축에 도움을 주는, 오픈 소스 SNS 소프트웨어인OpenPNE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기업의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직도 일본을 인터넷에 있어서 만큼은 한국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웹 2.0 분야에 있어서만은 그렇치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성공하고 있는 웹 2.0사이트들이 일본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한국은 아쉽게도 네이버, 다음, 네이트 3대 포털에 묶이어 전반적인 흐름이 오히려 폐쇄적, 경쟁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다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째튼 일본은 웹 2.0의 새로운 흐름을 잘 짚어 내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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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 

http://mixi.jp/

일본 최대의 SNSmixi.

GREE 함께 일본의 SNS 두 축을 이루며 SNS 서비스의 표준이 되었다







⑤소셜 서치EureksterSwicki

 

 Eurekster 제공하는Swicki, 2004년에 스타트한 소셜 서치 서비스입니다. 소셜 서치란, 문자 그대로 유저 힘을 검색 향상에 이용하는 타입의 서비스입니다. Swicki 개인 사이트나 커뮤니티사이트로 설치할 있는 서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유저가 이용하면, 결과를 축적하고 가중하여 결과적으로 검색의 정도가 높아집니다. 모두가 모일수록 영리해진다라는 개념의 서치 서비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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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cki

http://swicki.eurekster.com

커뮤니티를 베이스로 하는 소셜 서치Swicki.

유저의 검색 동향을 중요시 buzz cloud등의 기능이나, 모색 결과의 독자적인 처리등을 특징으로 한다







⑥ 부동산 매치 업 서비스의 최고「Trulia」

Trulia, Google Maps 제휴해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매쉬 서비스입니다. 부동산 에이전트 Web 사이트를 스크롤 , 취득한 리스트를Google Maps상의 위치 안내와 함께 표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Web2.0 뛰어난 사례로서 있는 것이 많은 사이트로서 2005 9월에 캘리포니아를 타겟으로 스타트해, 현재는 순조롭게 대상 지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근처  매물의 평균 가격이나 거주자의 생활수준 , 지역 가이드가 충실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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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ia

http://www.trulia.com/

Google Maps 이용한 매치 업의 이상형이라고도 있는 부동산 검색 서비스Trulia.









 


2.사례를 통해 보는 Web 2.0 - (1)


① 북미에서
인기 모으고 있는 소셜 서비스del.icio.usDigg

 

del.icio.us 소셜 북마크의 대명사라고도 있는 서비스입니다. 북마크 , Social Tagging, RSS피드 등의 기능이 있어, 공개 API 의한 다수의 제휴 서비스를 탄생시켰죠. 최소한의  디자인과 기능성, 세밀한 개선 Web2.0 서비스의 특징을 실현 하고 있습니다. Joshua Schachter (죠슈아 샤크터) 2003년에 개인 사업으로 오픈한 뒤, 2005 12 미국 Yahoo 매수되었습니다.

 또한, 소셜 뉴스Digg 2004 11월에 서비스 개시, 유저 투표에 의한 뉴스 랭킹사이트로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양서비스 모두, 빠른 흐름의 Blogosphere 트랜드를 집합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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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

http://digg.com/

Kevin Rose(케빈 로즈) 취미로 시작한 소셜 뉴스Digg.

Web2.0 서비스의 트래픽 랭킹의 상위에 항상 위치, 당초는 기술 관련 뉴스가 주였지만 서비스의 종합화를 도모하고 있음

 

 


②1 이상의 유저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SNSMySpace

MySpace, 현재 세계 최대규모의 트래픽을 자랑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유저수는 1 이상입니다. 2005년에 미디어왕 루퍼드 머독이 이끄는 뉴즈·코퍼레이션에 의해 매수되었습니다. 중심 유저는 틴이나 음악 팬으로, 참가자의 프로필 페이지에는친구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밴드등이 나란히 등재되어 있는데 이미 해산된 밴드도 똑같이 등장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ySpace 오픈형의 SNS이며,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는 외부 공개됩니다. 디자인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도가 높아, 헤비 유져의 페이지는 SNS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개성 넘치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mixi 같이 클로우즈형 SNS 번성한 일본에 비해, 한국과 북미등에서는MySpace 같은 오픈형, 또는 포털 사이트와 연결된 SNS등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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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

http://www.myspace.com/

세계 최대의 SNSMySpace.미국에서는 Goog1e과의 광고 독점 계약이나 Cingular Wireless에의 휴대판 SNS 제공 , MySpace와 관련된 큼직한 뉴스가 끊임없이 이슈화 되고 있다.

 

 




③소셜 음악 서비스
Last.fm

Last.fm,소셜 음악 혁명(Social Music Revolution) 모토를 내세우고 있는 소셜 음악 서비스로서,  2003년에 영국에서 스타트했습니다. Last.fm라고 하는 로컬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듣고 있는 악곡 정보를 서비스 측에 송신하며 유저의 기호에 맞춘 노래, 혹은 같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유저의 리코멘트를 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입니다.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고 유저 커뮤니티도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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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m

https://www.last.fm/

소셜 음악 사이트Last.fm, 다양한 기호를 가지는 음악 팬을 다수 유저로 확보함으로써, 유저간의 취향을 기본으로 퍼스널라이즈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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